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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수진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 달 재아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이기는것에 집착하지말자. 더강하게 더 과감하게 더 다양하게 더 빠르게 하나하나 천천히 만들어가보자. 재아의 행복한 테니스를 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아 양은 열정적으로 테니스를 치고 있는 모습. 아빠로부터 물려받은 듯 프로페셔널한 운동 실력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2 가족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동국은 최근 은퇴를 발표했다.
하영이(위)와 '돼지토끼' 뮤직비디오(아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하영이(위)와 ‘돼지토끼’ 뮤직비디오(아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장윤정이 돌아온다. 이번 컴백은 더욱 특별하다. 장윤정의 신곡 ‘돼지토끼’는 무려 딸 하영이를 위한 헌정곡이다. 이 곡은 TV를 통해 하영이를 보며 애정을 키워왔던 랜선 이모와 삼촌들에게 큰 선물이 될 듯하다.파워볼실시간

장윤정은 오는 19일 정오 ‘돼지토끼’를 발매한다. ‘돼지토끼’는 세미트로트곡으로, 장윤정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가사에는 그가 평소 하영이에게 해주는 이야기들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영이는 매주 일요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장윤정의 이번 신곡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하영이가 처음 ‘슈돌’에 모습을 드러낸 시기는 지난해 12월이다.

11개월의 나이에 밝은 미소와 함께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하영이는 현재 ‘슈돌’에서 먹방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23개월의 나이에도 은행을 폭풍 흡입하며 어른스러운 입맛을 자랑하는가 하면, 매콤한 김치를 먹고도 “맛있다”며 감탄한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하영이의 별명은 돼끼(돼지+토끼)다. 아기돼지와 토끼를 모두 닮았기 때문이다. 제작비가 5억원에 이른다는 ‘돼지토끼’ 뮤직비디오 속 캐릭터는 하영이와 상당히 비슷하다. 돼지토끼 캐릭터의 동글동글한 눈과 사랑스러운 볼살은 모두 하영이를 닮아 있다.

‘돼지토끼’는 하영이의 랜선 이모와 삼촌들을 위한 곡이기도 하다. 지난 11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통해 장윤정은 ‘돼지토끼’의 의미에 대해 “요즘 저희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께 드리는 이벤트 같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슈돌’의 시청자들은 안방극장에서 봤던 하영이의 모습에서 더 나아가 ‘엄마’ 장윤정이 보는 ‘딸’ 하영이에 대해 노래를 통해 알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돼지토끼’는 어린이들까지도 좋아할 스타일의 노래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 큰 기대가 모인다.

장윤정은 데뷔 22년 차인 지금도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10월 열린 TV조선 ‘2020 트롯어워즈’에서 트롯 100년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고 “후배들하고 선배님들의 사이가 끊어지지 않게 탄탄히 손 붙들고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대중과 함께할 장윤정이지만, 이번 컴백에 더욱 시선이 모이는 이유는 ‘돼지토끼’에 하영이에 대한 애정이 녹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장윤정의 팬뿐만 아니라 ‘슈돌’을 통해 하영이를 오랜 시간 지켜봐 왔던 랜선 이모 삼촌들에게도 ‘돼지토끼’는 큰 의미를 가질 듯하다. 장윤정의 이번 컴백은 ‘특별함’ 그 자체다.

국회 환노위, 노조법 개정 앞두고 입법 공청회
해고자 노조 가입·사업장 점거 금지 놓고 대립
학계 전문가들 참석해 노사에 각각 힘 싣기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ILO 핵심협약 비준 준비를 위한 입법공청회에서 진술인 자격으로 참석한 이승욱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ILO 핵심협약 비준 준비를 위한 입법공청회에서 진술인 자격으로 참석한 이승욱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노동조합법 개정을 앞두고 18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입법 공청회에서 노동계와 경영계는 각자의 의견을 피력하며 정부가 제출한 개정안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노동계는 단체협약 유효기간 연장과 해고자 등 비종사자의 사업장 출입제한, 사업장 내 주요시설 점거금지 등이 노동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경영계는 해고자와 실업자의 노조가입 허용, 노조 전임자에 대한 급여지급 금지규정 삭제 등이 노조에 상당히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부 개정안에 대한 이해관계 당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이날 국회에서 열린 ‘ILO 핵심협약 비준 및 노조법 개정’ 관련 공청회에는 환노위 소속 여야 의원들과 정부,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현재 정부는 연내 ILO 핵심협약 비준을 위해 정기국회 내 노조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ILO 핵심협약은 기본적 노동권 보장과 관련한 190개 협약 중 8개로, 아직 우리 정부가 비준하지 않은 것은 4개다.

정부는 이 중 정치적 견해 표명 등 처벌로서의 강제노동 금지에 관한 제105호를 제외, ▲강제노동 금지(군 복무는 예외)에 관한 제29호 ▲결사의 자유에 관한 제87호 ▲단결권에 관한 제98호 등 3개 비준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

정부는 그간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 ILO 핵심협약 비준을 약속해왔고, 핵심협약 미비준을 이유로 ‘한-EU 자유무역협정(FTA) 분쟁해결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리스크를 해소해 국익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특히 결사의 자유 등 비준안이 통과되면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갖게 되는데, 현행 노조법 등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어 법 개정이 불가피하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정부가 제출한 노조법 개정안은 해고자와 실업자의 노조 가입 허용, 이들의 사업장 출입 제한, 노조 전임자 급여지급 금지규정 삭제, 사업장 점거 형태의 쟁의행위 금지, 단체협약 유효기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그러나 노동계와 경영계는 서로가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조항에 우려를 표하며 정부에 수정 보완을 촉구해왔다. 이날 공청회에서도 역시 이러한 노사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했다.

유정엽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정책2본부장은 ILO 핵심협약 비준의 필요성은 동의하면서도 “정부는 노조법 개정안을 제출하면서 핵심협약과 무관하거나 노동 기본권을 후퇴시키는 내용을 담았다”고 비판했다.

유 본부장은 “사업장 점거 금지의 경우 대법원 판결과 상반되는 내용”이라며 “특히 단협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면 노조 대표자가 2년 임기 동안 교섭을 한 번도 할 수 없는 등 교섭권이 제한될 우려가 있다”고 했다.

김호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금속노조위원장도 “정부 개정안은 말 그대로 동문서답이다. 증상은 처방하지 않고 목적을 벗어나 길을 잃었다”며 “결론적으로 명백하게 개악”이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사업장 출입 제한을 종사자와 비종사로 구분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며 “이는 기업별 노조보다 산별 노조를 지향하는 민주노총의 연대정신을 정조준하는 것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을 갖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러한 개악안은 철회돼야 하며 모든 노동자들의 노조할 권리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장정우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노동정책본부장은 “비준을 위해 단결권 확대가 불가피하다면 힘의 균형 저해를 막기 위해 대항권 개선과 함께 입법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체근로 허용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 본부장은 특히 “사업장 일부 또는 전부 점거 금지의 경우 ‘부분’을 명분으로 ‘전면’ 점거하는 등 노조의 불법 행위를 유발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노사 관계를 더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노조 전임자 급여지급 금지규정 삭제와 관련해서도 “근로를 제공하지 않고 노조 업무만 하기 때문에 급여는 스스로 부담하는 게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다”며 “급여지급 요구 등 폐단의 근절을 위해 현행대로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태희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 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에 더해 중소기업을 옥죄는 각종 리스크 규제 때문에 점점 힘에 부친다는 호소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정부안과 같이 개정되면 가뜩이나 노조에 대한 대응 여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에는 굉장히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며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많은 지원과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학계 전문가들도 참석해 정부안에 대한 의견을 냈다.

이승욱 이화여대 교수는 “전반적으로 정부안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꽤 있다”며 “일단 국제 기준과 명백하게 불일치하는 단결권에 대해서는 노조법 개정에 바로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 특수성을 고려하면 나머지 쟁점은 시행 시기를 조정하면서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EU 측에 우리의 개정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추가 개정을 위한 타임 스케쥴 등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 교수는 특히 노조의 주장에 힘을 싣기도 했다. 그는 “경영계 일각에서는 노동계의 힘이 강화된다면서 방어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2011년 복수 노조를 허용할 때도 비슷한 논리였다”며 “이와 관련한 상관 관계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반면 김희성 강원대 교수는 “노조의 사업장 점거의 경우 근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일체 불허하는 방향으로 신설하고 예외적으로 하는 게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또 개정안에 파업 시 대체근로 허용 등의 내용이 포함되지 않는 데 대해서는 “대체근로 금지는 해외에도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사용자의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환노위 소속 야당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정부안을 질타하기도 했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안에 과연 기준이 있는지 혼란스럽다”고 했고, 같은 당 김성원 의원은 “노사 모두 반대하는 개정안이 말이 되느냐. 사후 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밀어부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지적했다.

환노위는 이날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법안 심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오는 26일 법안심사 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30일 소위에 법안을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양대노총은 법안 상정 시 총력 투쟁을 예고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이 영상 총 조회수 5억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18일 임영웅 유튜브 채널 ‘임영웅’이 총 조회수 5억뷰를 기록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현재 약 103만 명. TV조선 ‘미스터트롯’ 방영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끝에 종영 8개월 만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해 최근 화제를 모았다. 비아이돌 가수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스터트롯’ 당시 경연에서 불렀던 노래들의 무대 영상, ‘사랑의 콜센타’ ‘뭉쳐야 찬다’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의 영상 클립, 일상의 모습을 담은 브이로그 형태의 영상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있다.

카타르 도착 수원, 코로나19 전원 음성.. 18일 첫 훈련


(베스트 일레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을 위해 카타르로 날아간 수원 삼성이 첫 현지 훈련을 앞두고 있다. 하루 전 카타르 도하에 도착한 수원 선수단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수원은 오는 22일부터 카타르에서 재개하는 202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에 나선다. 수원 외에도 K리그에서는 전북 현대·울산 현대·FC 서울이 함께 대회에 도전하게 된다.

수원 선수단은 17일 도하에 도착한 뒤 공항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첫 훈련은 18일에 시작하고, 카타르 대학교 구장을 훈련장으로 사용한다.

수원이 머무르고 있는 토치 호텔은 울산 선수단이 함께 머무르는 곳이다. 경기가 펼쳐지는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는 200m 거리다. 다만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도보 이동 대신 버스로 이동한다. 숙소에서 훈련장까지는 차량으로 25분이 소요된다.

현지 소식을 전한 구단 관계자는 “타가트와 헨리는 출국 전 각각 발목과 무릎 통증을 느껴 도하에 동행하지 못했다. 대신 임상협을 명단에 포함해 함께 왔다”라고 밝혔다.엔트리파워볼

수원은 22일 오후 7시(이하 한국 시각) 광저우 헝다, 12월 1일 오후 7시 광저우 헝다, 12월 4일 오후 10시 비셀 고베와 세 경기를 치른 후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가린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삼성 제공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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