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리파워볼 나눔로또파워볼 네임드파워볼 베팅 필승법

기사 이미지

확대 사진 보기

기사 이미지

확대 사진 보기

기사 이미지

[뉴스엔 박수인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아이콘에서 탈퇴한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비아이는 10월 22일 개인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그림자와 벤치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콘 탈퇴 이후 첫 SNS 게시물인 것.

비아이는 지난해 6월 SNS에 자진 탈퇴를 결정했다는 사과문을 게재하며 한 동안 SNS 활동을 하지 않았다. 앞선 사과문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비아이 팬들은 10월 22일 생일에 맞춰 업로드 된 게시물 댓글에 생일 축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비아이는 지난 2016년 지인에게 대마초를 구해달라고 요구해 흡연한 혐의로 팀에서 탈퇴했다. 최근에는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사진=비아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DB)

[사진]토트넘 트위터

[OSEN=강필주 기자]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5, 토트넘)가 보여준 뜻밖의 개인기가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는 상당히 불안해 보였던 것 같다.

호이비에르는 23일(한국시간) 오전 4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LASK린츠(오스트리아)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 선발 출전, 중원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특히 ‘붕대투혼’을 발휘한 호이비에르는 이날 2-0으로 앞선 전반 30분 수비 진영에서 상대 공격수 두 명을 마르세유 턴으로 따돌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마르세유 턴은 현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지네딘 지단이 선수 시절 자주 애용하던 개인기였다. 이강인(발렌시아)도 자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보여준 호이비에르의 마르세유 턴은 다소 적절하지 못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2골차로 앞선 상태였지만 위험지역이었다. 더구나 지단의 마르세유 턴과 비교할 때 느린 동작 때문에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무리뉴 감독에게는 더욱 가슴 졸일 수 있는 장면일 수 있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이 장면에 대해 “우리는 하프타임 때 호이비에르를 ‘지단’이라고 불러서 한동안 웃었다”면서 “그래서 나는 ‘좋아. 피에르, 진정해. 한 번 했으니까 다시는 그러지마. 왜냐면 그건 네가 아니니까’라고 말해줬다”면서 웃어 보였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환상적인 선수이고 팀에 필요한 선수다. 우리는 정말 LASK를 존경하기 때문에 그를 선발로 내세웠다”면서 “LASK가 스포르팅(포르투갈)을 격파하는 것을 봤다. 그들은 보기보다 훨씬 좋다. 우리는 심각하게 LASK를 받아들였다”면서 호이비에르에 대한 칭찬과 상대팀에 대한 예우를 동시에 갖췄다. LASK는 유로파 예선에서 스포르팅을 4-1로 완파했다.

또 무리뉴 감독은 “호이비에르는 훌륭한 선수이고 좋은 리더이며 완장이 없는 주장”이라며 “그는 사우스햄튼 때처럼 다른 선수들에게 영향을 주기 위해 주장 완장을 찰 필요가 없다. 그는 아주 용감하기 때문이다. 그와 함께라면 정말 행복하다”고 만족스런 미소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토트넘은 전반에만 2골을 기록,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 18분 루카스 모우라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전반 27분에는 이날 선발로 나선 가레스 베일이 상대 자책골을 유도해냈다. 후반 39분에는 베일 대신 투입됐던 손흥민이 쐐기골을 터뜨렸다. /letmeout@osen.co.kr

위원 질의에 답변하는 김현미 장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손명수 국토부 2차관. 2020.10.16 kjhpress@yna.co.kr
위원 질의에 답변하는 김현미 장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손명수 국토부 2차관. 2020.10.16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23일 국토교통부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천국제공항 골프장 입찰 로비 의혹에 연루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여야 간 공방이 오갔다.FX마진거래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은 “어제 인천국제공항공사 국감에서 스카이72 골프장 사업 관련 국가계약법 위반 사안을 지적했다”며 “가장 기가 막힌 것은 용역을 통해 가장 수익성이 낮은 입찰방식을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이 골프장 입찰 과정에 국토부가 관여했는지를 묻자 김 장관은 “인천공항 골프장은 인천공항공사 경영에 관한 일”이라며 “개별적인 운영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골프장 입찰 과정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다”며 “골프장 게이트에 대해 위원회 차원에서 감사를 청구하고 로비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질의와 함께 김 장관과 구본환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무소속 의원이 전주 인맥으로 엮여있고 권력형 게이트가 의심된다는 파워포인트(PPT) 자료 화면을 국감장에 띄웠다.

이에 김 장관이 발끈했다.

김 장관은 “여기 제 사진이 들어가 있는데 게이트라고 하는 이유는 뭐냐”고 정 의원에게 되물었다.

정 의원이 “나중에 말씀드리겠다. 사진 찍은 것도 나왔잖냐”며 즉답을 피하자 김 장관은 “진짜 의혹이 있고 근거가 있다면 당당하게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면책 특권 있는 국감장에서 말하면 안 된다. 아무리 국감장이지만 무차별적으로 음해하시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장관이 강력히 반발하자 여야 의원들 간에 고성이 오갔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본인에 대한 의혹이 근거 없다고 반박할 수는 있지만 여기는 국감장이다”라며 “동료 의원이 의정활동을 통해 수집된 정보로 문제를 제기한 것인데 이를 무시하는 발언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의원은 “신성한 국감장에서 실체 없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피감기관장을 인격 모독하고 명예훼손 하는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맞받았다.

2020년 2월 호주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 [EPA=연합뉴스]
2020년 2월 호주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의 취소 결정이 2021년 초까지 이어지고 있다.

호주골프협회는 23일 “2021년 2월로 예정됐던 빅오픈이 열리지 않게 됐다”고 발표했다.

빅오픈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호주여자프로골프(ALPG) 투어 등이 공동 개최하는 대회다.

올해 2월에는 박희영(33)이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또 유러피언투어가 호주프로골프(PGA of Australia)와 공동 주관한 빅오픈 올해 남자 대회에서는 호주 교포 이민우가 정상에 올랐다. 이민우는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민지의 동생이다.

이에 앞서 호주골프협회와 호주프로골프는 지난주 호주 PGA 챔피언십과 호주 남녀 오픈의 취소도 발표한 바 있다.

호주여자오픈 역시 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올해 2월 박인비(32)가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한 대회다.

LPGA 투어 2021시즌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개막전은 1월 21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예정돼있다.

그러나 2월 호주에서 예정됐던 빅오픈과 호주여자오픈이 취소됐고, 이어 열리는 태국, 싱가포르, 중국 대회 등의 개최도 불투명해 2, 3월 대회 공백이 우려된다.

한편 2021년 1월 뉴질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녀프로테니스 투어 대회도 코로나19 여파로 이미 취소됐다.

2021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릴 예정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는 입국자들에 대한 2주 자가 격리 의무가 면제될 경우 호주테니스협회에서 선수 등 대회 관계자들의 동선을 확실히 관리해 개최한다는 계획이다.홀짝게임

emailid@yna.co.kr

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겸 엔터테인먼트 CEO 송은이의 ‘위기를 기회로 만든’ 성공기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다큐플렉스-은이네 회사 1화’에서는 현재 콘텐츠 제작사 ‘컨텐츠랩 비보’와 매니지먼트사 ‘미디어랩 시소’를 이끌고 있는 CEO 송은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송은이는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이 만든 회사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그는 “회사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계신 많은 분들이 있는 거 같다. 유쾌하고 재미난 것들을 만드는 회사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회사를 차린지 이제 5년이 된 송은이는 월세로 시작해 현재의 사옥으로 오기까지 많은 변화를 거치게 됐다. 방 한 칸으로 시작했던 송은이는 당시의 사옥을 보내주며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여기서 시작했다. 뭔지도 모르고 장비를 사서 시작하게 됐었다”고 했다. ‘비밀보장’은 지금의 ‘비보’를 있게 만든 프로그램으로, 송은이가 개그우먼으로서 방송에 설 자리게 없을 때 만들었던 프로그램이다. 송은이는 “제가 일이 없던 시절에 그래도 코미디언인데 무기력하게 있는 게 좀 그랬다. 김숙도 일이 없어진 상황이었다. 우리가 그만두기 전까지 없어지지 않는 방송국을 우리끼리 만들자고 했다”고 밝혔다.

당시 ‘비밀보장’의 콘셉트는 ‘지상파에서 못할 것 같은 방송’. 송은이는 “그중에 담배 같은 사연이 있었다. 여자들이 얘기하기 쉽지 않은데, 팟캐스트로 자연스럽게 하면서 담배녀 사연이 화제가 됐다”고 했다.

현재 송은이가 사용하는 사옥은 세 번째 사옥. 건물 한채를 통으로 사용하는 중이었다. 가정집을 개조해 인테리어를 새로 한 사옥이었지만, 회사의 규모가 더 커지며 새로운 사옥을 찾기 시작했다고. 송은이는 부동산을 찾아가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위해 새로운 사옥이 필요하다”며 “현재 상주하는 직원이 20명, 외부에서 오는 분들까지 하면 30명 이상이다. 매니저, 방문객들까지 더 있다”고 했다.

송은이는 직원들을 만나 신사옥에 바라는 점들을 물어봤다. 직원들은 다양한 바람을 전하며 한강이 보이는 한강뷰에 카페테리아가 있고, 총 3층의 지하주차장에 안마의자가 구비된 신사옥을 꿈꿨다. 이에 송은이는 “아직 배가 덜 고팠다”며 쓴소리를 했고, 직원들에게 장난 섞인 쓴소리를 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송은이의 회사에 소속된 셀럽파이브 멤버들도 한데 모였다. 송은이와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는 “우리끼리 그냥 다 했음 좋겠다 했는데 그 꿈을 이뤘다”고 했다. 그러나 소속 연예인들인 안영미와 김신영은 송은이의 얼굴을 보며 “우리는 재밌는데 선배님이 피곤해 보인다”며 안타까워했다. 송은이는 이에 “솔직히 힘들다. 안 힘들다면 거짓말”이라며 “몸은 좀 고단하다. 몸은 하나인데 시간이 한정돼 있으니까. 내가 요령이 없지 않나. 안해 본 일이니. 사실 이런 형태의 대표가 없다. 이전 사례가 있다면, 찾아가서 어떻게 하는지 물어볼텐데, 그 사례가 없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송은이는 회사를 운영하는 최종 목표로 “우리가 안 가본 길을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가 안 가본 길을 가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지금에 그치지 않고 오래 갔으면 좋겠다. 각자의 기획 재능이 있으니 잘될 수 있게 하고 싶다”고 했다.파워사다리

그러나 신봉선은 그런 송은이를 걱정하며 “회사에 불만이 있다. (송은이가) 너무 이윤을 덜 따진다. 선배님이 고생을 하시는데 돈을 많이 버시면 좋겠다. 후배들을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해주려고 너무 많이 쓰시는 게 불만”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