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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배우이자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찰떡 소화한 채 화사한 미소를 지었다. 40세의 매끈한 동안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슬하에 세 명의 딸을 두고 있으며 ‘부부의 발견 배우자’에 출연 중이다.

닷컴/사진=최지만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최지만(29·탬파베이)을 올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결정전(ALCS)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꼽았다. 그러나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최지만에게 ALCS 1차전 휴식을 주문했다. 최지만으로서는 억울할지 몰라도 이런 ‘선택과 집중이’ 없었다면 AL에서 선수단 몸값이 두 번째로 적은 탬파베이가 ALCS까지 진출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탬파베이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ALCS(7전 4승제) 1차전에서 투수전 끝에 휴스턴에 2-1로 역전승했다. 휴스턴이 왼손 투수 프람베르 발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우면서 왼손 타자 최지만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끝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최지만은 왼손 투수 상대 통산 타율이 0.174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왼손 투수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탬파베이는 0-1로 뒤진 4회말 란디 아로사레나가 발데스를 상대로 동점 솔로포를 쏘아올린 데 이어 5회말 2사 3루에서 마이크 주니노의 중전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캐시 감독은 상대 투수에 따라 변화무쌍한 라인업을 짜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은 선발 출전한 타자 9명 가운데 7명을 오른손 타자로 내보냈다. 거꾸로 지난달 12일 보스턴전에서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 전원을 왼손 타자로 채우기도 했다. 2차전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김시우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김시우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김시우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의 김시우(25)가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총상금 700만달러)에서 2020시즌 첫 톱10에 입상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7,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김시우는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전날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로 8언더파 63타를 몰아쳐 공동 9위로 급등했던 김시우는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록, 공동 8위로 마쳤다. 

김시우의 최근 톱10은 지난 8월 2019-2020시즌 정규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진 윈덤 챔피언십 공동 3위다.

이번 대회에서 초장타로 화제를 모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전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출신인 교포 선수 저스틴 서(미국)도 김시우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전반에 지루하게 파 행진한 김시우는 9번홀(파5)에서 약 2m 퍼트를 떨구면서 이날 첫 버디를 낚았다. 기세를 몰아 10번홀(파4)에서 4m 버디를 성공시켰고,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핀을 공략한 15번홀(파4)에서는 가볍게 60cm 버디를 추가했다. 

두 번째 샷이 워터해저드에 빠진 16번홀(파5)에서 보기를 기록한 김시우는 더는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경기를 마쳤다.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 적중률 모두 60%대를 기록했고,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1.8개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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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2)는 6계단 상승했지만, 16번홀(파5)에서 나온 더블보기가 뼈아팠다. 

15번 홀까지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인 임성재는 앞 핀이었던 16번홀에서 공격적으로 세컨드 샷을 날렸다. 하지만 거리가 살짝 짧아서 공이 물에 빠졌고, 그 여파로 5번째 샷만에 그린에 올라와 2퍼트로 홀아웃했다.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임성재는 공동 13위(17언더파 267타)다.

나흘 연속 60대 타수를 작성한 교포선수 제임스 한(미국)은 19언더파 265타를 쳐 공동 5위에 올랐다.

강성훈(33)은 마지막 날 이븐파를 적어내 공동 43위(12언더파 272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케빈 나(미국)가 최종라운드에서 5타를 잃어 공동 7위에서 공동 43위로 36계단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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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의 다양한 모습을 다룬 드라마가 연달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대세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우 박보검, 박소담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을 담은 드라마다. 어제(12일) 방송은 8.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자체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갔다.

후반부에 돌입한 ‘청춘기록’은 위기 속 박보검(사혜준)의 고민을 속도감 있게 다루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청춘기록’의 뒤를 이을 다음 청춘은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이다. 배우 배수지, 남주혁 주연의 ‘스타트업’은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간의 어떤 드라마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스타트업계와 ‘실리콘칼라’ 라는 신선한 소재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모인다.

그러나 ‘청춘’이라는 소재가 힘을 얻기 위해서는 현실과 드라마 사이 적절한 균형 감각이 필요해 보인다.

‘청춘기록’의 경우 판타지에 가까운 러브라인으로 드라마의 주제와 이질감을 느끼게 했다. 고된 청춘의 팍팍한 현실 속 ‘팬픽’에 가까운 로맨스는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20대 청춘들의 이야기’라는 극의 주제와 다소 상반되는 장치처럼 다가왔다.

‘스타트업’ 역시 마찬가지다. 매력적인 배우와 트렌디한 소재로 ‘청춘기록’을 이어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평가 받고 있지만, ‘스타트업’을 보는 시선에는 기대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 스타트업계에서는 드라마가 치열한 현장의 모습을 얼마나 잘 그려낼 수 있는지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스타트업’이 이들의 모습을 지나치게 극화하거나 특정 부분만 과장되게 그린다면, 청춘을 그리지만 청년 시청자에게는 외면받는 상황마저 생길 수 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자신이 몸담은 분야와 또래 사회의 현실과 고민들을 미화하고 과장하는 것은 어떤 시청자도 원치 않을 것이다.

청춘 시청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조건적인 위로도 아니고, 판타지 가득한 로맨스도 아니다. 현실과 온도 차를 줄이고 우리들의 삶을 담백하게 다루며, 다른 세대가 현세대를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길 바란다. 자극적인 소재나 핑크빛 로맨스는 현실에 지친 청춘 시청자들에게 더 이상 매력적인 소재가 아니다.파워볼실시간

‘청춘기록’과 ‘스타트업’이 청춘 시청자에게 오랫동안 회자되는 드라마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해본다.

60대 유명 패션 디자이너 수백회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 첫 공판서 전면 부인

/그래픽=유정수 디자이너
/그래픽=유정수 디자이너

대기업 경영진, 배우, 연예기획사 대표 등 소위 VIP들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는 서울 강남의 A의원(현재는 폐업)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패션 디자이너 B씨(여성)가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재판부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B씨는 의료 목적외 프로포폴을 맞은 적은 없다며 검찰에 의해 기소된 마약류관리법, 의료법 위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검찰은 2014년 1월경부터 마취가 필요없는 간단한 시술을 빙자해 195회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맞았다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본인 운영 회사 직원 등 타인의 인적사항을 건네줘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하게 했다는 의료법 위반으로 B씨를 기소했다.

B씨 측 변호인은 “A의원에서 수술·시술받은 것은 맞다”면서도 “그 과정에서 의료상 필요에 의해 프로를 맞았을 뿐이지 그 외 목적으로 사용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차명 진료에 쓰인 B씨가 운영하는 패션업체 직원들)직원 3인의 인적사항도 병원 원장 요구에 따라 다단계 사업에 필요하다고 해서 인적사항을 넘겨준 거지 그 사람들 이름이 어떻게 이용됐는지는 수사과정에서 드러날 것”이라며 직원 이름을 빌려 프로포폴을 맞았다는 검찰 기소내용도 부인했다.

아울러 “피고인(B씨)은 건강상 여러 문제가 있는데 당시 건강상태로서는 공소장에 나와있는 프로포폴을 맞았다면 치사랑에 해당한다”며 “병원 원장이 다수의 사람에게 프로포폴을 불법사용하면서 피고인이 제출했던 직원 명단을 이용해 진료기록부를 작성했던 것을 부분적으로 수사과정에서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B씨가 자신의 회사 직원들 인적사항을 준 것은 맞지만 병원 원장이 이를 악용해 다른 고객들의 프로포폴 투여에 차명으로 사용했다는 취지다.파워볼엔트리

변호인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프로포폴을 투여하면서 마치 피고인에게도 상당한 양을 투여한 것처럼 횟수와 분량을 기재한 것”이라며 “공소장 별지에 나오는 범죄횟수 내용대로 투약했다면 치사량에 가까운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B씨 본인도 재판장이 “변호인과 같은 의견인가?”라고 묻자 “네”라고 답했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 관련 보도가 나온 13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취재진이 모여 있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의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병원을 방문한 적은 있지만 불법투약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뉴스타파의 보도는 다툼이 있는 관련자들의 추측과 오해, 서로에 대한 의심 등을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이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0.2.13/뉴스1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 관련 보도가 나온 13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취재진이 모여 있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의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병원을 방문한 적은 있지만 불법투약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뉴스타파의 보도는 다툼이 있는 관련자들의 추측과 오해, 서로에 대한 의심 등을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이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0.2.13/뉴스1

이날 같은 혐의로 기소된 40대 연예기획사 대표 C씨(남성)도 출석했다. C씨 역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하면서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 직원들 명의를 이용한 혐의를 받는다.

디자이너 B씨와 기획사 대표 C씨는 A의원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여받은 이들로 알려졌고, 이미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A의원 원장과 총괄실장(간호조무사)에 대한 형사재판에도 증인으로 지난달 18일 출석하기도 했다.파워볼실시간

지난달 증인으로 출석했을 당시에도 B씨는 “나는 프로포폴 중독자가 아니다 중독되는 것을 함부로 하는 사람이 아니다”며 A의원 직원들이 검찰 조사에서 B씨와 C씨를 ‘프로포폴 중독자’라고 지목한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검찰에 따르면 A의원에는 단골인 B씨를 위한 차명 기록부가 있었다. A의원 원장 등에 대한 형사 공판정에서 검찰은 B씨가 원장이나 실장 등에게 보낸 ‘수면부족’을 호소하며 병원예약을 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제시하며 다수의 프로포폴 투약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추궁했지만 B씨는 극구 부인한 바 있다.

B씨와 C씨에 대한 다음 공판은 11월10일로 예정돼 있다. 이날 검찰에 따르면 디자이너 B씨는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으로 이미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은 바 있다. 도주치상죄(뺑소니)로 기소돼 별도로 재판을 받고 있다. 기획사 대표 C씨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배임죄로 2년6개월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가석방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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