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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이 4연승행진을 하며 신한금융투자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가영은 11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팀리그 2020-2021 1차리그 이틀째

SK렌트카전 2세트 여자단식에서 김보미를 11-7로 누르며 분위기를 반전 시킨후 오성욱과 짝을 이룬 4세트 혼합복식에서도 절정의 기량으로 15-13으로 승리, 3-1의 역전극을 연출했다.

김가영은 13-13으로 동점을 이룬 혼복경기에서 매치포인트와 연결되는 14점째를 올려 오성욱의 마무리를 가능하게 했다. 김가영은 첫날 여자단식, 혼합복식에 이어 이날도 두 경기를 모두 이겨 4전승으로 개인 1위에 올랐다.

신한금융투자는 조건휘-신정주조가 1세트 남자복식 경기에서 레펜스-고상운조에 4-15로 져 우울하게 출발했으나 여단식의 김가영부터 남단식의 조건휘, 혼복의 오성욱-김가영 그리고 남단식의 오성이 4경기를 모두 이겨 4-1로 개막 첫 승리를 거두며 1승1무의 전적을 기록했다.

(상보)

중국에도 파견 나갔던 홍콩의 바이러스 학자가 한 방송에서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나왔다고 주장하며 바이러스 기원에 대한 논란이 다시 커질지 주목된다.

옌리멍 홍콩대학 공중보건대에서 바이러스학과 면역학 박사/사진=루즈우먼 방송
옌리멍 홍콩대학 공중보건대에서 바이러스학과 면역학 박사/사진=루즈우먼 방송

홍콩대학 공중보건대에서 바이러스학과 면역학을 전공한 옌리멍 박사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ITV 토크쇼 ‘루즈우먼’에서 “바이러스가 우한의 수산물시장이 아닌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는 과학적 증거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폭로에 대한 증거를 언제 공개할지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옌 박사는 “유전자 염기서열은 인간의 지문과 같이 식별이 가능하다. 나는 중국에서 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나왔는지, 왜 그들이 이 바이러스의 창조자인지에 대한 증거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옌 박사는 홍콩대에서 근무하던 중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미국으로 망명했다고 말한다. 그는 “우한연구소는 중국 정부가 통제하고 있다”며 “두려운 마음에 중국을 탈출했으나 공개 석상에서 폭로를 결심한 건 사실을 밝히지 않으면 후회할 거라서”라고 했다.

앞서 옌 박사는 중국 본토로 파견돼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들을 조사했다. 그는 코로나19 발병 초기에도 인간 간 전염 증거를 발견했고 상사에게 즉시 보고했지만 묵살됐다고 주장했다.

사진=AFP
사진=AFP

옌 박사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코로나19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미국에 왔다”며 “만약 중국에서 이 사실을 폭로했다면 나는 살해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우한 연구소 발원설’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바이러스 자연 발원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2월 ‘박쥐 연구가’가 있는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코로나19가 유출됐다는 설이 돌았다. 당시 바이러스연구소 측은 유출설은 ‘가짜뉴스’라며 강력 부인했다. 연구소는 “연구소 직원 중 아무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이가 없고, 실험실 보안 등급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반박했다.

반면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는 등 우한연구소에서 나온 것이라는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 다만 미국이 이와 관련 결정적 증거를 제시한 적은 없다.파워사다리

2월 당시 워싱턴포스트(WP)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2018년 미국 과학대표단이 중국 연구소를 여러 번 방문한 뒤 “중국 실험실의 부적절한 안전 관리”를 지적하는 보고서를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WP는 보고서를 인용해 미 과학대표단이 WIV의 안전 및 관리가 허술하다고 지적했고 이 연구소의 박쥐 연구가 ‘사스’ 같은 유행성 전염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월엔 호주가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조사를 주도적으로 요구한 뒤 중국으로부터 무역 보복을 당하는 등 갈등을 빚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오윤아가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종영 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윤아는 9월 13일 종영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 부모님과 오빠, 동생들을 살갑게 챙기는 씩씩한 송가네 장녀 가희로 분해 탁월한 연기력,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오윤아는 결혼과 이혼을 거치면서 고스펙 경력단절녀가 된 현실에서부터 의류매장에 취직을 한 이후 상사의 갑질에도 참고 견디는 직장인의 애환, 그리고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의 꿈인 쇼핑몰 사업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까지, 바람직한 캐릭터 성장사를 보여주며 마지막까지 훈훈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뿐 아니라 연하남 효신(기도훈 분)과 함께 풋풋하면서도 달달한 연상연하 로맨스를 그리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오윤아는 아들 지훈(문우진 분)을 향한 가슴 뭉클한 모정과 함께, 싱글맘으로서 연애에 있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 속 효신에게 계속 끌리는 과정들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면서 ‘한다다’의 로맨스 지수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무엇보다 오윤아는 탄탄한 연기내공은 물론이고, 어떤 옷을 입어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가희 캐릭터에 매력과 생기를 한껏 불어넣었다. 다채로운 패션스타일은 물론 헤어밴드, 이어링 등 액세서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가 하면, 극중 인물의 성장과 함께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등 외적인 부분에서도 남다른 노력을 선보이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윤아는 14일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드라마가 힐링이 됐던 작품이라고 밝히며 “폭설이 쏟아졌던 첫 촬영부터 찜통더위와 태풍 등 많은 일이 있었는데 무사히 잘 끝날 수 있어 감사하다. 항상 좋은 작품이 끝나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편인데 ‘한다다’는 특히나 아쉬움이 남는다. 한동안 많이 그리울 것 같다”고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파워볼

이어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소재들을 이용해 이렇게 좋은 글을 써 주신 작가님과 이를 더욱 재미있게 연출해주신 감독님, 그리고 현장에서 너무나 고생이 많았던 제작진과 실제 가족보다 더 가족 같았던 선후배 배우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오윤아는 또한 “무엇보다 끝까지 공감해 주시고 같은 시선, 호흡으로 달려와 준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시기 가운데 ‘한다다’ 가 잠시나마 힐링이 되고 힘이 돼 주었던 작품으로 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제공)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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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파리 생제르맹(PSG)과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간 ‘르 클라시크’에서 5명이 줄줄이 퇴장당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3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2라운드에서 마르세유가 1-0으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극도로 과열한 양상 속에서 양팀 선수들이 충돌했고, 주심은 PSG 선수 3명, 마르세유 선수 2명에게 레드카드를 내밀었다.

베네데토(마르세유)와 파레데스(PSG) 사이에서 벌어진 신경전이 사건의 발단. 자신에게 파울을 범한 베네데토를 향해 파레데스가 주먹을 휘둘렀고, 격분한 채 달려오는 알바로를 머리를 들이받았다.

뒤이어 쿠르자와(PSG)와 아마비(마르세유)가 서로를 향해 펀치와 킥을 주고 받았다.

베네데토와 파레데스는 두 번째 경고, 쿠르자와와 아마비는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각각 받았다.

출처=중계화면 캡쳐
출처=중계화면 캡쳐
출처=중계화면 캡쳐

뒤이어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이 알바로의 뒷통수를 가격하는 네이마르를 포착했다. 이에 따라 네이마르는 5번째 퇴장자가 됐다. 네이마르는 대기심을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들었다고 말한 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엔트리파워볼

제한적인 5000명의 관중 앞에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총 17장의 카드가 나왔다. 이는 21세기에 벌어진 리그앙 단일경기 최다 카드다.

PSG는 전반 31분 허용한 투방의 골을 끝내 뒤집지 못하고 0대1로 패했다. 21일 간격으로 바이에른 뮌헨(챔피언스리그 결승)~랑스~마르세유에 3연속 0대1 패배를 당했다. PSG가 리그앙 개막 2연전에서 연패한 건 1984~1985시즌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영애 인스타그램
배우 이영애가 자녀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을~~소확행~~^^”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애와 쌍둥이 자녀들이 알밤을 수확한 뒤 조심스럽게 까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을을 맞아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가족의 화목한 한때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영화 ‘나를 찾아줘’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 바 있다. 제25회 춘사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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